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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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교육장의 장기 육지출장 논란
19일만에 근무지 복귀 "휴가?"
수년전부터 관행처럼 되풀이돼 온 경북울릉교육장의 잦은 육지출장 등 부적절한 처신이 지역사회에서 논란이다.반성의 울룽교육장은 공적인 출장을 위해 지난 6일 울릉도를 떠나 14일만인 19일 근무지로 돌아왔다.지난 10일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구미에서 열린 신년도 교육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기상악화를 우려해 6일 미리 앞당겨 출발했다고반 교육장은 해명했지만 7일
이정호 기자(=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