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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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 선배님, 빨갱이 타령 그만하십시오"
<보수가 이끌다>가 불편한 까닭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시대정신> 이사장)의 소위 '좌파 증언록'이 화제다. 그는 최근 발간된 학술서 '보수가 이끌다-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에서 1960~70년대에 벌어진 민주화 운동을 비판하며 김수행, 신영복, 박성준 교수 등 진보계열 학자
이부영 민주·평화·복지 포럼 상임대표
'박정희 시대'를 말한다
[기고] <5.16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출판 기념회
민주·평화·복지 포럼(상임대표 이부영)이 주최하고 사월혁명회, 6·3동지회, 70년대 민주노동운동동지회, 4·9통일평화재단,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 71동지회, 7080민주화학생운동연대,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등 8개 단체가 초청하는 제1부 '5·16, 우리에게
5·16 쿠데타 반세기, 무관심이 불길하다
[기고] 그칠줄 모르는 파시즘을 향한 향수
범야권 원로단체인 민주·평화·복지 포럼은 오는 3월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박정희 시대>의 피해자 집단인 사월혁명회 등 7개 민주화운동 단체들과 함께 "5·16, 우리에게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5·16쿠데타 50년' 학술대회를 갖는다. 최근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