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8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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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놓지 않으려는 검찰에 또 속을 것인가
[기고] 검찰개혁 골든타임 또 놓치려나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근본적 검찰개혁의 요체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한 본격 논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하지만, 물밑에서는 한창 치열한 힘겨루기가 진행 중이다. 검찰은 최근 경찰의 미흡한 기초수사를 보완수사로 바로잡았다는 사례를 민망할 정도로 열심히 언론을 통해 홍보 중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세 번이나 칭찬했다는 담합사건 성과를 전면에
이규원 전 검사, 전 공정거래위 법무보좌관 파견 근무
서울고검 청사를 중수청으로, 검찰 해체의 역사적 상징으로 만들자
[기고] 중수청의 사무실 구하기 난항, 검찰 비협조 방치해선 안 된다
출범 넉 달도 남지 않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사무실 구하기가 난항이다. 본청과 서울청은 을지로에 거액을 들여 임대사무실을 구하고 있다. 전국 다섯 곳에 설치 예정인 지방청은 더욱 심각하여 세금을 많이 들여도 구할 사무실이 마땅치 않다고 한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수백 명이 근무할 수사 업무에 적합한 장소가 갑자기 찾아질 리가 없다. 특검이 출범
이규원 전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