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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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안보리 조치 지지"…'무력 배제' 시사
'북핵 불용' 입장도 분명히…한-중 공조 재확인
중국과 러시아의 '버티기'로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이 완화되는 쪽으로 가닥 잡힘에 따라 한 숨을 돌린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3일 "북한 핵실험에 따른 국제사회의 공동 조치로 유엔 안보리가 필요하고도 적절한 대응 조치를 취하는 것을
윤태곤 북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