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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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배우러 가요
[에다가와 조선학교 '희망의 詩' 릴레이32]
우리말 배우러 가요 -오 정환 서투른 우리 말 배우러 가요 조국과 우리나라를 위하여 할아버지 나라에 가본 적은 없어도 TV에 조국 말 우리나라 말 예쁘게 하는 누나 언니들 보면서 우리학교 가까울수록 새록새록 떠오르는 우리말 우리말 배우러 동
오정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