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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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빈치 코드> 상영금지 움직임 가시화
[이슈 인 시네마] 한기총 등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영화 <다빈치코드>를 둘러싸고 국내외 기독교 교단의 반발 움직임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국내 역시 한국기독교총연맹을 중심으로 상영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한기총은 최근 이 영화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오동진기자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