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22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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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국민 못 믿는 수돗물로 '물산업 강국' 되겠다?
[기고]"민영화가 아니라 믿고 마실 수돗물이 급하다"
수돗물 민영화 논란이 가관이다. '물산업 육성'을 부르짖는 환경부, '수돗물 민영화는 없다'는 대통령, '민영화는 안하지만 효율을 높이겠다'는 한나라당 등 반전을 거듭하는 뉴스들이 어지럽다. 수돗물 민영화에 대한 논쟁은 인터넷, 정당, 사회
염형철 서울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광우병보다 무서운 '영혼 없는' 장관"
[기고] 차라리 '환경부'를 없애라
이명박 정부가 국정 쇄신을 위해 여러 장관을 경질시키겠다는데, 반드시 이만의 환경 장관도 포함시키길 바란다. 만약 이 장관을 유임시킨다면, 이는 이명박 정부의 반성과 소통의 진실성을 의심케 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인들을 자괴감에 빠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