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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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직, 노동자를 노동자라 부르지 못하고…."
[대선에 묻힌 인권법안·⑦] 노동조합법 일부 개정안
특수고용 노동자성 인정의 먼 길 현재 특수고용과 관련해서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법안은 세 개이며, 올 6월 정부가 김진표 의원을 통해 발의한 안이 또 있다. 이는 특수고용 노동자 문제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슈가 되고, 또 그만큼 노동자들의 요구와 투쟁이 있었다는
엄진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