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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성공회대 명예교수 최신글

  • 신영복 '청구회 추억' 육필 원고

    인간 신영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글 '청구회 추억'

    신영복 교수의 영결식(1월 18일) 다음 날, 프레시안의 이근성 상임고문이 다음과 같은 사연을 보내 왔다. “고 신영복 교수의 옥중 서한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란 책으로 선보이고, 얼마 후 신 교수로부터 당시 중앙일보에 근무하던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자신이 20년 전 사형선고를 받아 남한산성 육군교도소에서 생의 마감을 앞두고 남몰래 그간의 삶을 돌아보며

    신영복 성공회대 명예교수

  • 신영복의 엽서

    신영복 "오늘은 다만 내일을 기다리는 날"

    1966년 이른 봄철 서울대학교 문학회의 초대를 받고 회원 20여 명과 함께 서오릉으로 한나절의 답청(踏靑)놀이에 섞이게 되었다. 불광동 시내버스 종점에서 서오릉까지는 걸어서 약 한 시간 길이다. 우리는 이 길을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다. 나도 4, 5인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 학생들의 질문에 가볍게 대꾸하며 교외의 조춘(早春)에 전신을 풀어헤치고 민

    신영복 성공회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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