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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13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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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아 한림대학교 교수 최신글

  • 세월호 1년, 그 긴 시간의 의미를 물어야 한다

    [기고]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사회적 쓰나미랄까? 대한민국이라는 5000만 인구를 실은 한 척의 배가 세월호 참사라는 파도에 휩쓸린 후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다. 처음 대한민국호(號)는 작은 풍랑이라고 가벼이 여기고 닻도 밧줄도 챙기지 않았다. 시간이 가면서 세월호 참사는 풍랑이 아니라 태풍임을,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킬 수도 있는 쓰나미임을 알게

    신경아 한림대학교 교수

  •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해법, 여기서 구하라!

    [프레시안 books] 요스타 에스핑-안데르센의 <끝나지 않은 혁명>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이 지속되고 노인인구의 정치적 성향이 선거의 방향을 가르게 된 한국사회는 그 어떤 '선진국'보다도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징후를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 말까지 '적게 낳아 잘 기르자'고 가르쳤던 국가가 어느 날 갑자기 '한국은 저출산이 문제'라고 주장하기 시작한 지 10여 년이 훨씬 더 지난 지금까지도, 한

    신경아 한림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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