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05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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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4.13 총선 판세는?
[언론 네트워크] 전남, 광주와 달리 5 : 5 팽팽한 접전
4·13 총선에서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지역의 맹주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더민주)과 국민의당이 당의 사활을 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7일 현재 호남지역의 전반적인 판세는 국민의당이 승세를 굳혀 가는 형국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더민주는 선거 후반전에 들어 문재인 전 대표가 선거전 전면에 등장하면서 호남에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
시민의소리=윤용기 기자
전남 10개 지역구에 52명 출마…호남야당 맹주는?
[언론 네트워크] 더민주 VS 국민의당 양강 구도형성
4.13 총선에서 야권의 호남 주도권 쟁탈전이 펼쳐지면서 격전지로 부상한 전남지역의 선거전이 누구도 당선을 확신하지 못하는 예측불허 혼전으로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당의 운명을 건 한판 싸움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국민의당은 수도권지역의 야권후보단일화마저 거부하면서 호남선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호남지역
한상균 어머니가 들려준 "순해 빠진 아들" 이야기
[언론 네트워크] 임선복 여사 "노동자 돕다 끌려왔으니 당당해라"
보수 언론매체들에 의해 심각한 수괴급 위험인물로 각색되고 포장되어 온, 그래서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1급 수배자, 그리고 조계사에서 체포되고 구속된 한상균 위원장의 본 모습이 궁금했다. 노동자들의 투표로 당선된 민주노총의 위원장이 어떤 인물이기에 친기업 보수언론들이 과격한 극렬좌파지도자로 몰아붙여야만 했는지도 의문이었다. 한 위원장이 동향의 인물임에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