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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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MB 4년, 이제는 반격이다"
[기억하라! MB 4년] 5. 정권 말기 태풍, 무엇을 할 것인가?
판은 마련됐다. 공은 우리 손에 넘어왔다. 무엇이 먼저인지 충분히 고민하자. 그리고 주저 없이 나서자. 자, 이제 우리 차례다. 반격!
손문상 외
"1%를 위한 FTA"
[기억하라! MB 4년] 4. 한미FTA를 반대한다
직권 상정된 한미FTA비준동의안은 재적의원 295명 중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통과됐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141명, 자유선진당 5명, 미래희망연대 5명 등 151명의 국회의원이 그 주역이다.
"4대강은 피를 먹고 흐른다"
[기억하라! MB 4년] 3. 4대강은 어디로 흐르나
참 집요하다. 국민의 반 이상이 반대하는데도 꿋꿋하다. 2010년 6월 문화일보가 경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축소 내지는 중단 의견이 78퍼센트나 됐다. 그래도 흔들림이 없다. 대규모 공사를 진행할 때반드시 치밀하고 꼼꼼히 하게끔 돼 있는 환경영향평
"천안함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기억하라! MB 4년] 2. 천안함, 그것이 알고 싶다
그리고 결론을 손에 쥐고도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왜일까? 희생당한 46명의 운명만이 안타까울 뿐이다. 물음표로 남은 천안함 사건. 지금은 마흔여섯 넋이라도 위로할 수밖에 없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불굴의 MB"
[기억하라! MB 4년] 1. 미국소와 촛불 시위
2008년 4월 18일, 한미쇠고기 협상이 타결됐다. 이에 따라 연령 30개월 미만 소는 편도와 소장 끝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위(두개골, 뇌, 3차신경절, 눈, 등골뼈, 척수 등 대부분의 특정위험물질—SRM을 포함한 부위), 30개월 이상 소는 SRM을 제외한 모든 부위(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