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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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가 박근혜 정부 보면 뭐라고 할까?
[경제 민주화 워치] 보이지 않는 손과 반독점주의
“사실 그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려 의도하지도 않고, 공공의 이익을 그가 얼마나 촉진하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노동 생산물이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그 노동을 이끈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다. 이 경우 그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서 그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그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흔히, 그 자신이 진실로
성춘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