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1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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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마을로 지역소멸 대응…정착·자립까지 지원 확대
창업·주거·공동체 결합 모델 추진…청년자립마을 5곳 신규 지원
전라남도가 기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킨 '2026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청년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과 수익모델 발굴을 돕는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
서영서 기자(=무안)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무안군수 선거 출마 선언…"무안의 새로운 시대 열겠다"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무안 미래 7대 비전 제시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이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류춘오 무안군수 출마예정자는 5일 오후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구태와 반칙의 관행을 걷어내 새로운 무안을 만들겠다"며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류 예정자는 출마 배경에 대해 "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았고 농촌에서 농민의 한숨을
국립목포대학교, 통합대학 1기 2078명 입학…개교 80주년 새 100년 선언
전남도립대와 통합 후 첫 입학식…전문학사·학사 동시 운영 '전국 최초'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지난 3일 도림캠퍼스와 담양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통합대학 1기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5일 목포대학에 따르면 이번 입학식은 전남도립대학교와의 통합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개교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사과정 167
목포·무안·신안 선통합 주민연대 "전남광주통합 청사, 남악 확정하라"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 지원' 명문화 촉구…10만 서명운동 돌입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을 추진하는 시민단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입지를 둘러싸고 기존 전남도청이 위치한 남악 유치를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공동대표 박홍률·정승욱·최영수)는 4일 오후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통합 청사 남악수호 결의대회' 성격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남악 신도시 내 전남도청으
무안군 유소년야구단, 순창군수배 전국대회 '정상'
꿈나무(U11) 리그 우승…김동성 감독상·최인호 MVP 등 개인상도 석권
전남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무안군 유소년야구단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상승세
나광국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선언…"통합의 시대, 무안의 기회 반드시 잡겠다"
"전략과 주도권으로 대전환 이끌 것"…무안국제공항서 기자회견
나광국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3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통합의 시대, 무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며 "지금은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하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안국제공항을 "무안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긴 상징적 공간"으로 규정하며 "이곳은 무안의
국립목포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5년간 102억 확보
전국 87개 대학 경쟁 속 37개 대학 선정…산학협력 기반 실무형 AI 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목포대에 따르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핵심 교육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무안군, '에너지가 연금 되는 도시' 추진
집적화단지·마을 태양광·이익공유제로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전남 무안군이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 복지와 소득으로 연결하는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풍부한 햇빛과 바람을 활용해 '에너지가 연금이 되는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내 태양광 발전소는 1MW 이하 2026개소가
국립목포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전남도립대 통합 앞두고 새 출발
학사 1016명·석사 118명·박사 43명 학위 수여…지역 인사·가족 800여 명 참석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24일 오전 교내 체육관 1층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1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5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016명, 석사 118명, 박사 43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해 학위 취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개회식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갈등 격화…주민설명회 연기
1조 인센티브·특별지원 미흡 주장 속 무안군 반발
국방부와 무안군이 광주 군공항 및 무안국제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무안군이 요구한 1조 원 규모 인센티브 등 3대 전제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절차 이행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25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지정에 앞서 이달 중 개최 예정이던 주민설명회가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