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06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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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주는 MB의 마지막 선물? '핵덩어리'!
[기고] '원자력 클러스터 포럼' 소식을 접하고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는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유치에 실패한 후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을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8년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에 12조7000억 원 규모의 원자력 관련 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2
변홍철 물레책방 인문학연구실장·동해안 탈핵 연대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