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4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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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아마존닷컴, 그 탐욕의 성장기
[프레시안 books] 브래드 스톤의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선교사인가 용병인가아마존은 지구에서 가장 큰 강이다. 그 다음 순위의 강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 아마존의 전체 유역 면적은 705만 제곱킬로미터로 대한민국 면적의 70배나 된다. '아마존 정글'에서 연상되는 약육강식의 세계는 자본주의 정글의 법칙을 통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등극한 아마존닷컴의 행보와 빼닮았다.20년 전(1
백원근 한국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
서점 차별, 책 차별, 독자 차별
[프레시안 books] 로라 J. 밀러의 <서점 vs 서점>
여기 한 권의 신간이 있다. 이 책이 우리나라 평균 발행 부수인 2000부를 발행했다고 치자. 초판(1쇄) 발행 부수가 모두 팔리고 재판(증쇄, 2쇄)을 찍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짐작되는 것처럼 그 비율은 높지 않다. 그나마 이름 있는 저자나 눈에 띄는 효용성이 담보된 책이 아니라면, 초판이 1년 이내에 모두 판매될 확률은 상당히 낮다.신간 판매를 위해
아마존보다 위대한 우리 동네 책 정글?!
[프레시안 books] 웬디 웰치의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서점계 위기 속에 건재한 헌책방며칠 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서점계의 대표 주자 반스앤노블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이전에도 위기설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이번에는 심상치 않은 듯하다. 최근 분기의 순손실이 우리 돈으로 1000억 원 가까이 된다니 회생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 할인 전략에 치중한 아마존 등 인터넷서점으로의 고객 이탈과 전자책 전용 단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