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6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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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온 친구가 화를 낸 이유는?"
[교육과정/논란을 넘어 대안으로]프랑스의 문화예술교육, FRAC의 사례
최근 프레시안은 '교육과정 논란' 기획을 통해 기존의 교과 및 학문의 구분을 넘어서려는 다양한 시도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소개된 김인규 교사의 사례는 흔히 '감성'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예술 교과와 '지식'을 가르치는 교과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관련기사: "미술은 '예능'이 아니다"(기사보기)) 하지만 이런
박지은 프랑스 에꼴 드 르브르(Ecole de Louvre) 박물관학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