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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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 피터팬의 공식
열아홉 성장통을 그린 <피터팬의 공식>은 아픔 뒤에 희망이 숨어 있음을 담담히, 그러나 진심을 담아 표현한다.
박아녜스 프레시안무비기자
[뷰 포인트]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The Exorcism of Emily Rose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는 신비주의적인 시선과 과학적인 시선, 두 가지 시선으로 '엑소시즘'을 바라보는 오컬트 영화다.
[뷰 포인트] 연리지
한류스타 최지우와 조한선이 주연한 <연리지>는 시한부 멜로드라마에 로맨틱 코미디를 뒤섞고 있다.
작은영화 10%대 점유율 확보 위한 메니페스토 운동 시작
[이슈 인 시네마] 영화계, 10%대 운동 서명에 착수
한국 영화 시장의 문화 다양성 확보를 위한 문화 운동, '10% 운동'을 위해 <프레시안 무비>가 성명서를 낸 가운데 '10% 운동'이 본격화 단계에 돌입했다.
"일과 사랑, 어느 나라 여성들이나 모두를 갖기 힘들다"
[뉴스메이커]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 찾은 도리스 되리 감독
<파니 핑크>의 도리스 되리 감독이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를 찾았다. 신작 <내 남자의 유통기한>을 선보인 도리스 되리 감독에게서 감독과 주부로서 일과 영화, 가정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여성영화제, 항해 시작!
[충무로 이모저모]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가 4월 6일, 신촌 아트레온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여성영화 항해'를 시작됐다. 7개 부문, 33개국 97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는 4월 14일까지 계속된다.
[뷰 포인트] 오늘의 사건 사고 きょうのできごと
<오늘의 사건 사고>는 '드라마'에서 벗어나 우리의 '일상'에 뷰포인트를 가져간다. 담담하게 그려지는 영화 속 일상은 그러나 그 어떤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하다.
[뷰 포인트] 에이트 빌로우 Eight Below
1983년 일본열도를 감동에 들뜨게 한 <남극 이야기>를 할리우드에서 다시 만들었다. <에이트 빌로우>는 남극 대원과 썰매 '개'들의 극한을 뛰어넘는 우정을 그린다.
[뷰 포인트] 에디슨 시티 Edison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스크린 데뷔작 <에디슨 시티>는 특수비밀경찰 F.R.A.T와 도시 거물급 사이에 얽혀 있는 부패 커넥션을 밝히는 스릴러 영화다.
충무로와 여의도의 '스와핑', 국내 영상산업 몸집 늘린다
[특집] <연애시대>, <궁> 등 드라마에 영화 인력 대거 투입돼
영화와 손을 잡은 드라마들이 늘어난다. 지난 4월 3일 첫 방송된 <연애시대>는 영화감독 한지승이 연출을,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박연선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드라마 현장에 영화 인력이 속속 늘어나고, 영화 제작사는 직접 드라마 제작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