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3월 12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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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장학생'들아, 나도 구속하라"
[기고] 전태일, 김성환 그리고 이건희
우리 사회가 죽음과 죽임의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전태일이 외쳤던 공동체정신으로 다시 되돌아가 서로서로를 보듬어 안고 다시 사회정의와 사랑의 촛불을 들어야 한다.
민종덕 전태일기념사업회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