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24일 00시 27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명인 가수 최신글

  • '죽는 거 빼곤 안 남았다'…그때야 결심한 불매 운동

    [기고] "콜트콜텍 기타 좋은데 왜 안 쓰냐" 따지던 해고자들

    사람들에겐 대개 '샌드페블즈'나 '대학가요제 수상곡'으로 기억될 '나 어떡해'는 나에겐 '콜밴'의 노래다.'콜밴'은 기타를 칠 줄도 모르면서 기타를 만들던 노동자들의 밴드다. 근골격계 질환, 유기용제 노출에 인한 직업병, 기관지 천식, 만성 기관지염에 시달리며 콜트·콜텍악기를 세계 시장 점유율 30%의 회사로 성장시켜온 그들.그러나 어느 날 출근해보니 예고

    명인 가수

  • "나의 '콜트 기타(Cort Guitar)' 이야기"

    [기고] 고압 전류가 흐르는 곳에 선 해고노동자들을 보며

    꽤 오래 노래를 잊은 채 살았었다. 노찾사에서 잠시 활동하고, 한 때 음반을 발표하며 가수를 본업으로 활동한 적도 없지 않았으나 먹고 사는 노동에 치여 사는 동안, 그 사이 나는 노래를 잃어버렸다. 그래도 어떻게든 진보 운동에 복무하고자 이런저런 활동을 하기도 했지

    명인 가수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