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6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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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씨, '구국의 철가방'에 이것도 좀 담아주세요"
[2012 생명평화대행진·⑥] '바보'들의 행진의 기록들
'인권'으로 검색을 하면 내가 관련된 인권활동보다 가수 전인권 씨나 배우 김인권 씨 이름이 앞에 떠서 웃다가 샘날 때가 있다. 마찬가지로 '정치'로 검색을 하면 대선주자들의 행보와 여의도 뉴스가 뜰 것이고, '경제'로 검색을 하면 주가 동향이나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아이티 구호? '역겨운 부채' 탕감부터!"
[인권오름] "'빚 탕감 없는 기부'는 기만이다"
재건 모델에 대한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이 채택되지 않는다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구제 작업 중의 하나가 2004년의 쓰나미 구제 노력과 성격상 유사한 것이 될 큰 위험이 있다. 아이티는 7리이터 규모의 강진으로 부분적으로 파괴됐다. 우리는 눈물을 쏟았고 미디어는
'80년 서울의 봄' 직후, 참혹한 인권 현실의 기록
[국제앰네스티 1981년 연례보고서] 28년 전 한국의 민주주의, 그리고 오늘
국제앰네스티(이하, AI)의 우려는 양심수의 구속과 투옥, 사법 절차의 잦고 심각한 변칙, 정치수에 대한 학대와 고문, 정치범과 형사범에 대한 사형이다. 1981년 3월 2일 AI는 한국에 대한 우려를 널리 알리고 정치적 투옥, 고문, 불공정 재판 및 사형의 이용을 당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