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5일 0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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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여성 입양인의 덴마크에서의 삶 "항상 깊은 슬픔이 있었습니다"
[372명 해외입양인들의 진실 찾기] (25) 입양인들도 동등한 권리가 있습니다
제 이름은 니아 경자 리 고 토프타거(Nia Kyeong Ja Lee Koh Toftager)이고, 저는 4살 때 덴마크 가정에 입양돼, 현재는 덴마크인 남편, 아들(21), 딸(12)과 함께 덴마크에 살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입양인들처럼, 제 이름은 입양되기 전 한국 이름과 입양된 가족에 의해 지어진 이름이 합쳐진 독특한 조합입니다. 제 삶에 대해 짧은
니아 경자 리 고 토프타거 해외입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