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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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날아오는 수표 한 장
[project 광없페]<2>광고의 대전환 '비용'과 '규제'
1편(☞"굶길 순 있어도 울릴 순 없다")에 이어 광고 이야기 몇 가지 더 해볼까 합니다. 다음은 미국의 잡지 <와이어드>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이 쓴 책 <프리>(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의 한 대목입니다. "수개월 전에 구글 출신의 한 친구가 <와이어드>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굶길 순 있어도 울릴 순 없다"
[project 광없페]<1>한미FTA와 프레시앙의 태동
안녕하세요. 프레시안 전략기획팀장 김하영입니다. 프레시안이 2012년 새해를 맞이해 '광없페'라는 생소한 이름의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광없페'란 '광고 없는 페이지'를 단순하게 줄인 말입니다. 자발적 구독료, 혹은 후원회원을 뜻하는 '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