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5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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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건축사회와 재난 주거 신축·빈집 정비 업무 협약
설계·감리·해체 검토비 최대 50% 경감
나주시가 재난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의 주거 회복과 도심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건축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시는 27일 나주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과 빈집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감리·해체 계획서 검토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하는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
김육봉 기자(=나주)
나주시, 하수도 맨홀 추락사고 '사전 차단' 나선다
2026년 7억 투입해 1500여 개소 정비…생활 속 안전행정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시민 일상 속 보행 안전을 위협해 온 하수도 맨홀 추락사고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대적인 안전 강화에 나선다. 단발성 정비를 넘어 연차별·권역별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고 이전에 막는 행정'을 본격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와 노후화로 인한 맨홀 뚜껑 이탈 및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윤병태 나주시장, 출판기념회 1만 2000명 운집…시정 성과와 미래 청사진 공유
정청래 대표 축하영상, 김영록·신정훈·서삼석 등 정치인 대거 참석
윤병태 나주시장이 자신의 시정철학과 나주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저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출판기념회는 24일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주요 정치권 인사와 지역인사, 시민 등 1만20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단순한 책 출간 행
나주시의회, 행정통합 환영…"지방자치와 분권의 원칙 보장해야"
12만 시민 목소리로 통합 논의 적극 참여 선언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 나주시의회가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보장을 전제로 한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통합 논의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나주시의회는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결정을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의회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힘찬 출발…나주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 개최
2월 14~15일 영산강 정원서 체험형 명절 축제 진행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포문을 여는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새해의 기대와 변화를 하늘로 띄운다. 전통 명절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체험형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구상이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2026년 '나주방문의 해' 공식 선포…500만 관광도시 목표 '성큼'
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2월26일 서울 코엑스 선포식 개최
전남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 방문의 해'로 공식 선포하며 관광전략의 대전환에 나선다. 당일 방문 중심의 한계를 넘어 숙박·축제·콘텐츠를 유기적으로 묶은 체류형 관광체계를 구축해, 연간 500만 관광객 시대를 현실로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광객이 '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로 인식하도록 정책의 초점을
인공태양 품은 나주시, K 그리드 기지 구축 "글로벌 에너지 첨단과학 도시로 도약"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에너지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육성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가 국가 생존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전략의 핵심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축으로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K-그리드), 국제에너지 포럼까지 연구·산업·교육·국제협력이 한 곳에 집적되는 구조다. 2026년을 기점으로 '
나주시, 설 앞두고 지역화폐 소비 파급 '총력전'
1분기 260억 원 집중 발행…2월 한 달 15% 혜택
전남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에 즉각적인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나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에 나섰다. 단기 처방이 아닌 분기 단위 집중 투입으로 체감 효과를 높이고, 명절 한시 특별할인을 결합해 소상공인 경영안정까지 동시에 겨냥한다. 시는 20일 지역 내 소비진작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1분기 동안 총 260억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순차 발
'농도(農都)' 나주시, 2026년 농생명 산업으로 미래를 재설계한다
생산을 넘어 산업으로…잘 팔리고 지속되는 농업 대전환 시동
전남 나주시는 민선 8기를 기점으로 단순 생산 중심의 농정에서 벗어나 농업의 산업화·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하며 2026년을 전환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특히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혁신, 수출 확대, 농업인 소득안전망 강화, 농촌 정주환경 개선까지 농업 전
윤병태 시장 '나주 대도약 시대' 선언…24일 출판기념회 개최
민선 8기 '시민과 함께 써 내려온 4년의 기록' 담아
윤병태 나주시장의 민선 8기 궤적과 미래 비전을 담은 두 번째 자서전이 시민 앞에 공개된다. 윤병태 시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와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지난 4년여 동안 12만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