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5일 2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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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정부출연금, 2026년 250억 원으로 회복
개교 수준 재확보하며 연구·인재 기반 강화 기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에 대한 내년도 정부 출연금이 당초 계획보다 50억 원 늘어난 25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반영되며, 축소 기조가 이어졌던 대학 지원이 3년 만에 개교 초기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증액은 정부가 에너지 신기술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김육봉 기자(=나주)
나주시,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국비 120억 확정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 핵심 인프라 구축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한국 핵융합기술 상용화를 좌우할 핵심 기반인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을 위해 오는 2026년 국가예산 120억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여 온 나주시는 이번 예산 확보로 세계 최고 사양의 핵융합 도체 시험 인프라 완성에 한층 가까이 다가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1.2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나주로 최종 확정
전북 이의신청 '불인정'…국가 핵융합 미래 에너지 인프라 본궤도
전남 나주가 1조2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최종 입지로 사실상 확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지형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이의신청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지난달 24일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던 나주시 왕곡면 에너지국가산단 부지가 확정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 10일 <프레시안&g
나주시·KISA 공조, 중소기업 정보보호 예산 '23억 증액'
중소기업 보안 강화 필요…정부·국회 설득하며 확보한 '위기 대응형 예산'
전남 나주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정보보호 정책 강화를 위한 국고 예산을 확보하며 국가적 보안 대응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만들었다. 최근 대기업과 플랫폼 기업에서 연이어 터져나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디지털 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52년 넘은 영산대교 전면 재가설 시동…나주시, 설계비 10억 확보
2019년 D등급 진단 받은 노후 교량…도심 교통망 전면 개선 기대
전남 나주시가 준공 53년이 넘은 영산대교의 전면 재가설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며, 시민 안전과 도심 교통망 혁신을 향한 중대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예산 반영은 장기간 누적된 구조적 피로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과 농산업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을 새롭게 재편하기 위한 실질적 첫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
나주시, 전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청렴 행정 혁신 지속 견인… 청렴정책·공직기강 강화로 신뢰 회복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반부패·청렴정책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 전라남도 '202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5일 시에 따르면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의 부패 예방 수준을 평가하는 이번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공식 발표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반부패 시책 추진 ▲부패
나주시, 2025년 전국 평가 '46관왕'…현장 중심 시정 혁신 '인정'
농업·보건·방역·문화·산불 대응 전 분야 최고 성적
전남 나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광역·전문기관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총 46개의 상(賞)을 휩쓸며 '현장실행 중심의 혁신행정' 성과를 강하게 증명했다. 단순 실적 나열을 넘어, 농업·보건·복지·축산·산림·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시정 전반의 체질개선과 정책 실행력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주시, 전국유일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미래 성장지도 바꾼다
2026년 정부 예산에 기본계획비 5억 반영…2030년 완공 목표 본격 추진
전남 나주시가 전국에서 유일한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에 최종 성공하며 에너지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학 문화·교육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정부가 지난 2일 국회 의결을 통해 확정한 2026년 정부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 5억원을 반영하면서 사업은 사실상 본궤도에 올랐다. 나주시는 즉시 기본계획 절차에 착수하고, 2030년 완공을 목
나주시, 지방자치콘텐츠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
버려진 저류지의 관광자원화… '영산강 서사·나주 문화' 결합한 스토리텔링 전략 높은 평가
전남 나주시가 활용되지 못한 저류지를 영산강 정원으로 과감히 재탄생시키며, 지역 정체성을 살린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나주시는 이러한 혁신적 공간 재해석과 문화콘텐츠 결합 전략을 인정받아 '2025 AI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식은 지난달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나주시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해법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영산강 국가정원·에너지 수도 나주 미래 맞물린 긴급 과제 필요성 '한목소리'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가 기후위기 가속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수도 나주'의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맞춤형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행체계를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에너지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강정)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개최된 '영산강 국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