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3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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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백혈병' 비밀?…"밀려드는 작업량에 맨손으로 칩 다뤄"
[인터뷰] 삼성반도체 피해 노동자 유명화 씨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접수된 피해 노동자의 대부분은 십 대 후반에 삼성에 입사해 반도체 공장 라인에 투입된 젊은 여성들이다. 부푼 꿈을 안고 들어갔다가 20대의 절반도 지나기 전에 백혈병 등 희귀 질환에 걸려 쓰러진 이들에겐 직장도 미래에 대한 꿈도 남기 어렵다. 지난 2000년 여름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 입사했다가 1여 년 만에
김봉규 기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