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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6월 06일 2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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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한국 JCIS 대표이사 최신글

  • 안철수-장하성 조합, 걱정된다

    [기고] 안철수의 선택은 주주자본주의 강화인가?

    안 후보의 <안철수의 생각>에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추구할 것처럼 적혀 있다. 그런데 미국식 주주자본주의를 신봉하는 경제학자를 수장으로 해서 어떤 혁신적인 것을 내놓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김대영 한국 JCIS 대표이사

  • "장하준, '자본시장 민주화'를 말하라"

    [기고]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 그룹'의 장점과 한계

    <선택> 그룹이 제시하는 복지의 정치적인 한계이다. 현실적으로 <선택>의 주장을 실현할 복지의 대안은 증세밖에 없다. 그 이유는 재정 적자를 무릅쓰고 복지를 강행하면 국가 신용평가가 떨어져 국가부도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글로벌 경제 체제 때문이다. 따라

    김대영 한국 JCIS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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