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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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당신의 노력이 우리를 바꿀 겁니다"
<자카르타에서 리혜선씨에게> '우리'가 되기 위한 진통
리혜선씨가 '코리안 드림' 연재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간 뒤 많은 독자들이 연재를 다시 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이 보도가 나간 직후인 28일 자카르타에서 그동안 프레시안에 좋은 글을 보내주신 기태형씨가 리혜선씨에게 전해줄 수 있냐며 한 편의 리
기태형 해외 기업인
"우리는 소수에게 얼마나 인간적인가"
<자카르타 통신> 소수로 사는 사는 이들의 고달픈 삶
주류에 진입하지 못하고 소수로 사는 사람들은 삶이 참 고달프다. 인니(인도네시아) 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나같은 외국인의 경우도 그렇지만, 몇대에 걸쳐 살며 인니국적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는 자신들의 조상의 언어인 중국어마저도 잊어 버린 중국계 인니인들도 마찬가지
한국 외교관들의 '오만과 편견'
<자카르타 통신> 약소국 홀대, 예나 지금이나
작년 11월1일부터 한국정부는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인도네시아인에 대해 30일 체류자에 대한 비자면제 혜택을 일방적으로 철회해 버렸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에 대한 보복조치로 인도네시아 법무장관이 21일 한국인에 대한 60체류자에 대한 비자면제혜택을 철회를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