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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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심상정, 이유는 '흑색 선전'?
[4.11 총선현장⑫] 경기 고양덕양갑, 새누리 손범규 vs 통합진보 심상정
박빙(薄氷). 말 그대로 살얼음판 같은 판세다. 닷새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에서 많은 선거구들이 이런 상태에 있다. 경기 고양덕양갑도 그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새누리당의 친박계 초선의원 손범규 후보와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인 '거물급 진보정치인' 심상정 후
곽재훈 기자(=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