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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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스 완전 공영제' 구호에 주목하자
[인권의 바람] 노동자가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한 버스
넘쳐나는 말과 사건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벼리기 위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의 고민을 <프레시안>에 연재합니다. 우리의 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싹이 되고, 인권 감수성을 돋우는 생각의 밭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도로 위를 달리는 위험 일터, 버스 운전 노동 현장 버스 운전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은 열악하기로 유명하다.
고태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