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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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재앙의 '삽질'을 멈춰라"
[기고]진정한 위기는 '금융' 아니라 '부동산'이다
토지경제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미국의 저명한 토지경제학자인 호머 호이트(Homer Hoyt)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호이트가 토지투기꾼이자 억만장자였다는 사실은 대부분 모르고 있을 것이다. 호이트는 젊은 시절 토지투기에서 막대한 이윤이 생기는 것을 보고,
고영근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부장
"광우병 사태, 진범은 '이명박' 아니라 '김진홍'이다"
[독자기고]'MB 가정교사' 김진홍 목사는 왜 침묵하나
"(대통령)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 왜 이렇게 됐을까. 쇠고기 수입을 기회로 좌파가 총 공격을 시작했다고도 하고, 인사를 잘못해서 빚어진 일이라고도 하고, 대통령 자신의 문제라고도 한다. 취임 후 불과 100일도 못 되어 한 발도 움직일 수 없이 벽에 부닥친 것은 박범
"李 당선인, 회생불능 '식물 경제'를 초래하려나"
[기고] 부동산 거품 붕괴가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 거품 붕괴와 같은 최악의 경착륙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재앙이 된다. 이명박 정부 인수위는 현재의 국내외 상황을 잘 감안하여, 부동산 거품 붕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와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했다. 그러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