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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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 먹지"
['프레시앙'이 되며] 강주성 대표
돈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어느 날 이제 먹고 살기 힘들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광고까지 실었던 <프레시안>이 '프레시앙' 하자고 떠드는 것도 결국 돈 문제 아니겠습니까? 술에 장사 없듯이 돈에 장사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을 저 역시 뼛속 깊이 알고 있
강주성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진 지 62년…계속되는 '눈물'
[기고] '한국인 원폭 피해자 특별법'에 무관심한 정부와 정치권
인권위원회는 정책 권고안을 즉각 내고, 복지부는 그들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아라. 이도저도 못하겠다면 '참여정부' 간판을 뗄 일이고, 국가인권위원회는 간판에서 '인권'을 당장 뗄 일이다. 국민을 속이는 그따위 간판보다 사지에서 매일 죽음의 고통
"유시민 장관, 당신의 기회주의가 슬픕니다"
[기고]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국민보고서'를 읽고
아주 소수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부도덕한 행위들은 문제 삼으면서도 광범위하게 일반화된 공급자들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서는 별로 도전적인 질문들을 하지 않는 유시민 장관의 글과 생각 역시, 그거 기회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