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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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관료 목줄 틀어쥔 박근혜, 이번에는 옳다!
[데스크 칼럼] 민주주의 위협하는 통상 관료
누구나 공무원과 엮인 불쾌한 경험을 한두 가지는 가지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영혼 따위는 없는 듯이 변하는 공무원에 모습은 기가 찰 정도다. 공무원 세 글자에 딱 달라붙은 '철밥통' 이미지는 어떤가? 이렇듯 우리에게 공무원은 예뻐하고 싶어도 도저히 예뻐
강양구 과학환경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