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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창간 7주년 기념 창조산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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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창간 7주년 기념 창조산업 포럼

다시 날자, 한국영화! ; 한국영화와 창조성 ■ 포럼 개최의 배경 ○ 문화사회가 되면서, 영화를 비롯한 영상물이 문화경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음. 하지만, 매체환경의 빠른 변화에 비해 그 내용을 담보하는 콘텐츠로서의 한국영화의 경우는 최근 들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고, 이와 관련하여 한국영화의 창조적 경쟁력을 강화해야한다는 문제의식이 높아짐. ○ 영화에서의 창조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또, 그 창조성을 키우는 방안은 무엇인가? 다매체시대의 관객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등을 다루는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한국영화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함. ※ 한국영화를 둘러싼 핵심 논제를 다루는 창조산업 포럼은, 주제와 형식을 달리해가면서 이후에도 지속될 것임.
주최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
주관창조산업연구원, D&D Media
후원CJ엔터테인먼트,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OCN
때와 장소..◎ 때 : 2008년 9월 26일(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7시까지 ◎ 장소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 (광화문)
내용..◎ 인사 말씀 : 박인규 프레시안 대표 ◎ 1부 : 영화에서 창조역량이란 과연 무엇인가? (2시 40분 ~ 4시 40분) . 1) 오동진(영화전문기자) . 2) 김희재(작가 ; 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실미도>, <공공의 적 2>) . 3) 김경형(감독 ; <라이어>, <동갑내기 과외하기>) . 4) 오기민(프로듀서 ; 영화사 마술피리 대표) ◎ 2부 : 기획개발 역량, 어떻게 키울 것인가? (4시 50분 ~ 6시 50분) . 1) 김경형(감독) . 2) 안영진(프로듀서 ; 프로듀서조합 대표) . 3) 서영관(기획개발 전문 투자조합 심사역) . 4) 노진선미(위즈덤 미디어 대표 ; 출판ㆍ영상 통합 기획사)
사회김혜준(창조산업연구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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