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영진위원장 후보 확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영진위원장 후보 확정

[이슈인시네마] 이강복,최진화,강한섭,하명중,조희문 등

안정숙 전 위원장의 사퇴 이후 논란과 관심을 증폭시켰던 신임 영화진흥위원장 후보가 5배수로 추천 확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 후보추천위원회가 8일 확정한 명단은 이강복 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최진화 MK픽쳐스 대표, 하명중 감독 겸 배우, 뤼미에르 대표 그리고 강한섭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교수와 조희문 인하대 영화과 교수 등이다. 이들 5명에 대해 영진위는 곧 개별 면담을 실시하며 면담 결과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고된다. 위원장 임명은 유인 촌 장관이 늦어도 5월말에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