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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인규ㆍ이훈 공동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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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인규ㆍ이훈 공동대표 체제로

[인사] 김창희 편집국장은 <프레시안-아르떼> 대표로 내정

<프레시안>은 31일 박인규 현 대표를 편집부문 대표 겸 편집국장으로, 이훈 부사장을 경영부문 대표로 각각 선임해 공동 대표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김창희 편집국장은 프레시안의 문화 예술 부문을 담당하게 될 <프레시안-아르떼>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프레시안>은 문화예술 전문 방송인 <아르떼TV>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문화예술 분야 콘텐츠 생산 및 출판, 공연 기획 등을 통해 문화 예술분야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르떼TV>는 <프레시안>의 김창희 편집국장을 <프레시안-아르떼> 부문 대표로 선임, 양사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문화 예술분야 신규 사업 진출 방안 등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프레시안>과 <아르떼TV>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우리나라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 확대 및 건전한 미래 문화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문화 콘텐츠를 생산키로 했으며, 소외된 순수예술 분야 및 전통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각종 공연 기획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예술분야의 전문화된 출판 사업에도 진출, 척박한 문화 예술 분야 출판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프레시안>과 <아르떼TV>는 공동사업의 1단계로 <아르떼TV>에 <프레시안-아르떼> 부문을 별도로 구성하고, 케이블TV와 온라인을 통한 멀티미디어 기반의 심도 있는 문화 콘텐츠를 생산해 문화 예술 분야 뉴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프레시안>은 올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정치팀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임경구 현 정치팀장을 정치 1팀장으로, 전홍기혜 사회 팀장을 정치 2팀장으로 임명했다. 사회 팀장에는 김하영 기자가 임명됐다.
  
  <인사 내용>
  
  편집부문 대표 겸 편집국장 박인규
  경영부문 대표 이 훈
  프레시안-아르떼 대표 김창희
  
  정치 1팀장 임경구
  정치 2팀장 전홍기혜
  사회팀장 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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