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이 되면 중국식 송년맞이(물만두 야참)와 신년맞이 행사도 갖습니다. 백두산의 한밤, 그 신령함을 깊이깊이 느끼며 일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갑니다.
드디어 2007년 새해의 첫해가 떠오릅니다. 힘차게 솟구치는 새해를 향해 온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백두산의 정기를 가득가득 채웁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등소평 루트를 따라 천지로 내려와 눈 덮인 천지를 달려보는 경험도 하고 눈으로 지은 집(설동) 체험시간도 갖습니다.
이렇게 한번 다녀오면 2007년 만사가 술술 풀릴...아주 특별한 '백두산 새해맞이' 행사가 준비됐습니다. 자세한 안내와 참가신청은 http://www.toursapiens.com/TS03_BDmain01.html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세일여행사가 진행하고 프레시안플러스가 후원합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