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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중국 악재' 겹치면서 코스피 또 연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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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중국 악재' 겹치면서 코스피 또 연중 최저치

1780.63 장 마감…코스닥도 4개월여 만에 500선 반납

'버냉키 쇼크'와 중국 증시 급락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8.38포인트(1.02%) 떨어진 1780.63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11개월 만에 18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부터 하락세로 출발했다. 오전 한때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다시 낙폭이 커졌다.

미국이 양적 완화를 축소할 움직임을 보인 것에 더해, 중국 금융권이 신용 경색 위기를 맞아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이다.

코스닥 지수 또한 전날보다 27.69포인트(5.44%) 폭락한 480.96에 마감하면서 4개월여 만에 500선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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