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전북연합회를 비롯해 전북 4H본부 등 전북도내 4개 농민단체는 6일 더불어민주당 농어민분야 비례대표로 '농도 전북출신 김상민 후보'를 지지했다.
이들 4개 단체 대표자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김상민 후보 지지선언을 갖고 "농어민분야 비례대표 국회의원배정은 전북의 정당한 권리다"고 강조했다.
김상민 후보는 "농도의 자부심을 살리기 위해 민주당 농어민비례대표 선거에 나섰다"면서 농어촌 청년 지원정책 강화와 미래농산업 상생발전 모델 실현, 임업 직불제 도입 등 5대 핵심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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