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60% 이상의 촬영을 한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위업 달성에 축하를 전했다.
김 시장은 10일 "전주에서 로케이션한 영화가 '아카데미 4관왕'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이룸으로써 전주시의 선택이 또 한 번 주목받게 됐다"고 시민과 기쁨을 함께 했다.
그는 "최근 국가주도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쾌거에 이어 전주가 참으로 큰 선물을 받게 됐다"면서 "'영화 표현의 해방구'이자 국제영화제의 도시인 전주에서 촬영된 '기생충'의 영광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영화 '기생충'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을 연출한 '박 사장(이선균)'의 집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야외세트장에 지어졌고, 전체 촬영의 60% 이상이 이곳에서 진행됐다.
또 전주 촬영 분량 가운데 기우·기정 남매(최우식, 박소담)의 PC방 장면은 전주 효자동의 PC방에서 촬영됐다.
한편 전주시 상림동에 위치한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5만 6800여㎡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J1스튜디오(2067㎡)와 지상 2층 규모의 J2스튜디오(1311㎡), 야외 세트장(4만 8242㎡)과 2층 규모의 야외촬영센터로 조성돼 있으며, 세트 제작실과 스태프실과 분장실, 미술·소품실, 휴게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전주시 상림동에 위치한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5만 6800여㎡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J1스튜디오(2067㎡)와 지상 2층 규모의 J2스튜디오(1311㎡), 야외 세트장(4만 8242㎡)과 2층 규모의 야외촬영센터로 조성돼 있으며, 세트 제작실과 스태프실과 분장실, 미술·소품실, 휴게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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