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복(60) 제6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가 행복을 나누는 복지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김진복 회장은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는 물론 각종 복지사업과 활동을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열과 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북 JC회장,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우리주민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암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등산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