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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서 건져낸 '어류' 사설 수족관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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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서 건져낸 '어류' 사설 수족관 위탁

화재로 20종 100마리 중 '8종 36마리' 살아남아

화재현장에서 살아남은 어류ⓒ전주동물원

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 화재현장에서 살아남은 어류가 사설 수족관으로 보내졌다.

5일 전북 전주동물원에 따르면 전날 밤 발생한 화재로 아쿠아리움 내 수족관에 전시돼 있던 각종 어류 가운데 살아남은 8종 36마리의 어류와 일부 양서류를 이날 오전 8시 전주의 한 사설 수족관에 위탁했다.

외부 사설 수족관으로 보내진 어류들로는 써든 페인티드 거북과 페닌슐라쿠터 거북, 골든프로그(개구리), 금붕어 등이다.

화재현장에서 건져낸 20종 100마리의 어류 가운데 12종 63마리는 화재 발생 후 8시간 만에 폐사했고, 사설 수족관에 위탁된 어류는 임시보관 중이었다.

전주동물원 관계자는 "이들 어류는 수온 등을 잘 맞춰야 하기 때문에 아쿠아리움이 다시 문을 열 떄까지 사설 수족관에서 관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께 아쿠아리움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아쿠아리움 건물 일부가 불에 타고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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