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영배 교수는 현재 대구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대구청년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시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및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TBC, KBS 등의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다수 출현하면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에서 추진하는 청년 실태 조사 및 청년 수립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영배 교수는 청소년 및 청년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특히 청소년 및 청년 진로교육 및 상담분야의 우수한 연구업적과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부회장과 대구시청소년지원재단 이사,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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