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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셔틀콕'으로 지역민과 '소통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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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셔틀콕'으로 지역민과 '소통 스매싱'

지난 주말 총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최..300여팀 600여명 기량 발휘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가 생활체육으로 지역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300여팀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총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혼합복식과 남자복식, 여자복식부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대학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지난 11월 테니스대회에 이어 개최됐다.

김동원 전북대학교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여가확대의 기회 부여 등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거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하여 알찬대학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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