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로 29회째로,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공기업, 협회, 국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쇄 사보, 기획 디자인, 마케팅(행사, 축제, 이벤트, PPL) 등 총 25개 부문을 선정하고 있다.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최의 여행주간 기간에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혜택으로 관광객 및 시·도민들에게 특별한 관광콘테츠를 제공해 국내여행 활성화에 일조했다.
특히 경북여행주간 특화프로그램 시리즈‘낭만피크닉/라디오/카페BGM’은 2018년 가을부터 ‘피크닉’,‘라디오’,‘카페’라는 콘셉트의 시리즈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특색 있는 경북의 여행주간을 운영,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관광객 및 시·도민들이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북만의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가득한 여행주간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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