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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제도' 안내 책자를 배포한다.
9일 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전북지역 14개 시군구 및 부담금 부과기관과 민원인에게 책자를 배포키로 했다.
책자에는 제조업 창업자가 공장 설립시 겪는 애로사항 중 가장 부담이 되는 부과금의 면제 혜택이 소개돼 있다.
이 책자는부담금 면제와 관련해 실무를 담당하는 기초 지자체 및 한국전력·한국환경공단 등 부담금 부과기관 담당자에게 실무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 실무자들이 판단하기 곤란한 창업 여부에 대해 도형으로 표시한 흐름도가 책자에 수록돼 있다.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 제도'는 개별입지에 제조업을 창업하려는 자가 공장 설립시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제39조의2에 의거, 창업 3년간 기업활동과 관련된 16개 부담금 면제 및 창업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기업에 한해 창업 7년 이내 발생한 4개의 부담금을 면제하는 제도이다.
한편, 지자체 및 부담금 부과기관 외에 배부를 희망하는 기업 및 민원인은 신청시 책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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