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용빈 위원장, 봉사부문 ‘한국지역발전 대상’ 수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용빈 위원장, 봉사부문 ‘한국지역발전 대상’ 수상

“소외된 이웃과 밝은 사회 만드는 동반자 역할 지속해 나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이 지난 20일 지역사회의 공헌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힘쓴 공로로 ‘한국지역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이용빈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사)지역발전정책연구원 주최,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CMB광주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식에서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평소 사회적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봉사활동이 높이 인정받아 봉사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용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산갑)이 지난 20일 봉사부문 '지역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이용빈 위원장 블로그

이 위원장은 이주노동자, 난민, 중도입국자녀 대상의 ‘광주이주민건강센터’ 무료진료 활동, 어르신 대상 예방진료 ‘경로당건강지킴이’ 사업, 저소득 계층의 아동의 건강 볼돔 ‘틔움키움 네트워크’ 사업,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광주비정규직센터’ 활동,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활동, ‘안병하치안감 기념사업’ 활동, 시민의 공적 담론의 장 형성을 위한 ‘시민플랫폼 나들’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이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공헌한 분들에게 드리는 상을 받아 과분하다. 소외된 우리 이웃과 아픔을 함께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지역의 동반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지역발전대상은 △정책부문 이관승(정당인) △교육부문 조순계(조선이공대학교 총장) △단체부문 김제시 △지역부문 윤명희(전남도의원) △봉사부문 이용빈(광주 광산갑 지역위원장) △사회부문 김승희(광주대학교 교수) △직능부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문화부문 박기복(영화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