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양 가는 영남 선비들 문경새재에서 무엇을 했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양 가는 영남 선비들 문경새재에서 무엇을 했나?

문경 옛길박물관 연합기획전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

▲이번 특별기획전시를 여는 문경시 옛길박물관 ⓒ문경시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홍종선) 옛길박물관이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 이라는 주제로 2019년 특별기획전시를 11일 시작하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은 생략했다.

이번 연합전시의 큰 주제는 ‘영남선비들의 여행’으로 이 가운데 옛길박물관은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이라는 소주제를 맡아 전시한다.

지난 4월 3일 상주박물관이 ‘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를 주제로 첫 번째 전시회를 열었고 옛길박물관이 두번째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 전시하고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이 뒤를 이을 예정이다.

옛길박물관의 이번 전시는 크게 5개의 구간으로 첫 번째는 여행의 준비, 두 번째는 새재를 넘어간 선비들은 누구였나?, 세 번째는 새재에서 무엇을 했나?, 네 번째 조령마을 주막촌, 다섯 번째로 여행 뒤에 무엇이 남았는지 살펴본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