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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국적인 송이 주산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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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국적인 송이 주산지로 기록됐다.

문경송이’전국 최대 생산, 농민들 얼굴에 웃음 꽃 활짝

▲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에서 공판되고 있는 문경 송이버섯 ⓒ문경시

문경시는 지난 9월 15일 송이 공판을 시작으로 4일 현재까지 전국 최대의 송이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하루 송이 공판 수량이 1527kg에 공판금액은 1억7000만원을 보였고 누적 5597kg의 송이가 공판됐고 총 공판금액은 9억4385만원이다.

문경시는 올해 전국 최대의 송이가 채취되면서 농가소득증가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청정 자연 고품질 ‘문경송이’로 농가들의 소득이 증대되어 기쁘다”며, “고소득을 올려주는 송이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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