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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국 특수목적층' 겨냥,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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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국 특수목적층' 겨냥,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중국 호북성과 상해, 청도에서 태권도 연계한 전북여행상품 홍보

ⓒ전북도

전라북도는 최근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 이 중국 호북성, 상해 그리고 청도를 방문해 태권도를 연계한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관광마케팅팀장을 중심으로 태권도시범단 7명 (전주대학교), 국제문화교류진흥원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5박 6일 동안 중국의 호북성의 우한시, 상해, 청도 3개 시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공연 및 교육, 관광설명회, 관광홍보 이벤트, 각 지역 대표 태권도 단체와 간담 등을 실시했다.

전북도 임수택 관광마케팅팀장은 “최근 군산항을 이용한 중국관광객 전북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태권도와 같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특수층을 집중 겨냥해 전북도에서 체험하고 숙박하는 중국관광객 유치에 집중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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